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로렌스 그리피스 조이너 (문단 편집) == 생애 및 선수 경력 == 그리피스는 1959년 12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나 조던 다운스(Jordan Downs) 공동주택단지에서 성장하였다. 그리피스는 기록을 세우는 동작과 화려한 개인적 스타일로 1980년대 후반 국제육상의 인기적 인물이 되었다. 1987년 세단뛰기 선수 앨 조이너(Al Joyner)와 결혼하였기 때문에 7종 경기와 멀리 뛰기 선수 [[재키 조이너커시]](Jackie Joyner-Kersee)[* 7종 경기 세계기록(7,291점) 보유]와는 시누이-올케 관계였다. 그리피스가 새언니. 그리피스는 [[1983년]]에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200 m 종목 4위를 하였다. 이듬해 열린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20 0m에서 은메달을 땄는데 메달 수상보다는 길고 다채로운 손톱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1985년]] 그랑프리 결승전에서 11.00초 기록을 세워 우승하였다. 몇 년 동안 휴식한 후 [[1987년]] 세계선수권에 돌아와 다시 200 m 경기에서 2위를 하였다. 200 m 육상선수로 알려진 그리피스가 1988년 미국 올림픽 선발 대회에서 100 m 준준결승전에서 세계 기록 10.49초를 세우면서 세계를 놀라게 하였다.[* 다만 이 때 풍속계에 기록된 풍속은 0.0m였지만 실제로는 풍속계가 오동작했을 가능성이 크다. 1995년 세계 육상 협회(IAAF)의 보고서에서는 당시 풍속을 뒷바람 5.0 m~7.0 m로 예상하였다. 만약 뒷바람 때문에 10.49초가 무효가 된다면 당시의 세계 기록은 그리피스가 결승전에서 세운 10.61초(뒷바람 1.2 m)가 되었을 것이다. 이를 능가하는 기록은 2021년 자메이카의 일레인 톰슨헤라가 10.54초(뒷바람 0.9 m), 셜리앤 프레이저프라이스가 10.60초(뒷바람 1.7 m)를 기록할 때까지 나오지 않았다.] "플로-조(Flo-Jo)"라는 애칭으로 세계에 알려지면서 그리피스는 [[1988 서울 올림픽]]에서 단거리 육상을 우승하는 데 큰 호의를 얻었다. 100 m 결승전에서 10.54초[* 뒷바람이 2m/초 이상이므로 공식기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로 라이벌 에블린 애쉬포드를 0.3초 차이로 꺾고 우승하였다. 200 m 준준결승전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나서 결승전에서 21.34초 기록으로 0.4초 차이를 내며 우승하였다. 그리피스는 400 m와 1600 m 계주 모두에서 뛰었다. 400 m 계주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하였으나, 1600 m 계주에서는 2위에 머물렀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끝으로 육상에서 은퇴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